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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선생님
방정환(方定煥, 1899~1931)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이며 어린이날의 창시자입니다. 호는 소파(小波)로, 이는 일본 유학 시절에 그에게 영향을 끼친 일본의 아동 문학가인 이와야 사자나미(巌谷小波)의 이름과 같습니다. 최초로 본격적인 아동문학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고 순수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습니다. ‘색동회’라는 이름은 어린이들의 색동옷을 상상해서 만들어낸 이름입니다.
1908년 : ‘소년입지’를 조직하여 동화구연, 토론회, 연설회 등의 활동.
1913년 : 서울 미동초등학교를 졸업한 방정환은 선린상업고에 입학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퇴.
1918년 : 천도교 3대 교주인 의암 손병희의 셋째 딸인 손용화 여사와 결혼.
1919년 : 일본 도쿄의 도요 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 문학과 아동 심리학을 공부.
1920년 : 《개벽》 3호에 번역 동시 ‘어린이 노래: 불 켜는 이’를 발표하였는데, 이 글에서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
1921년 : 일본 유학 기간 동안 외국 동화를 번역한 《사랑의 선물》을 출판. 《사랑의 선물》은 방정환 선생이 살아있을 때 만든 유일한 단행본이며, 번안 동화 10편이 실려 있음.
1923년 : 한국 최초의 순수아동잡지인 《어린이》를 창간, 방정환 선생은 자신의 특기인 재미있는 동화구연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잡지를 알림. 또한 일본 도쿄에서 어린이 문제를 연구하는 단체인 【색동회】를 창설함.
1927년 : 어린이 단체를 통합한 ‘조선소년연합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동요·동화·추리소설인《칠칠단의 비밀》 등의 소년 소설·동극 창작과 외국 동화 번역에 힘썼으며, 1928년에는 세계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열기도 함. 당시 그가 기획한 전시회는 지방에서 수학여행을 올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함.
1930년 : 7월 23일 동화집필, 동화구연, 어린이대상 출판활동 등으로 인한 과로와 비만으로 건강이 나빠진 방정환은 동화구연 활동 중에 쓰러져 경성제국대학 부속병원 (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겼으나, 고혈압으로 31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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